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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06366 와이프가 당근에 빠져서 고민입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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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867
206365 스웨디시 실장한테 전화 왔습니다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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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036621
206362 만약에 가족이나 지인이 좀비로 변하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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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61 이놈의 코인 어떻게 할까요?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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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60 월세 사는데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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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8904
206359 챗바퀴처럼 도는 삶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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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58 건보료 150이면 수입이 어느정도 인가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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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6355 허리가 너무아픈데 바른자세로 못앉겠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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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54 보통 진로 30대초중반까지는 바꾸지 않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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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51 주식으로 돈 못버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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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815359
206348 외국여행 가고싶은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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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47 결혼이 하고싶네요 ㅠ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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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46 주부습진이 걸렸는데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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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45 층간소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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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44 무경력인데 직무에 관련된 유사경험을 자소서에 쓰라는데 어떡하죠ㅠ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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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43 한국어강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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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39 당근거래에서 만난 여성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다음 에프터 할수없을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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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38 광화문 시위 갔다왔는데 짠하기도합니다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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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37 진라면 순한맛도 매운맛이 느껴지는데 이상한가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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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35 와이프한테 뺨 맞았네요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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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328917
206334 실수로 직장동료 가슴을 터치 했는데 오히려 장난을 치더라구요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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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21417
206333 회사 떄려치우고 고깃집 차리는건 어떨까요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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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32 회사 때려치우고 치킨집 하는건 어떨까요ㅕ??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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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10063
206330 청첩장 받았어도 축의금 안해도 문제 없나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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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29 여러 사람들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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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28 .나이 많은데 돈 못버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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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27 방금 당근 거래했는데요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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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14497
206324 이게 싸울 일인가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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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22 올해 배당금 2300만원 주식 수익 1200만원 정도 되네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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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9773
206321 청첩장 보냈는데 축하한다 말만 내뱉고 씹는 고등학교대학교 같이다닌 친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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