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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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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803	기독교 극딜한 조선의 실학자3	어처구님	22/07/20	1 - 0	448
7802	한 사람의 사랑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유는	Rehma	22/07/20		276
7801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평화나무	22/07/20		324
7800	지금 무엇을 의지하나요?	Rehma	22/07/19		252
7799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평화나무	22/07/19		301
7798	세계최고의 축구스타가 예수를 만나자 벌어진 기적같은 일, "네이마르, 카카, 손흥민이 하는 기도"	Rehma	22/07/18		313
779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평화나무	22/07/18		320
779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평화나무	22/07/17		297
7795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평화나무	22/07/16		300
7794	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5가지 방법12	Rehma	22/07/15	0 - 1	420
779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평화나무	22/07/15		324
7792	평생 하나님을 부인하다 뒤 늦게 구원받은 한 노인의 충격적인 고백	Rehma	22/07/14		337
77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평화나무	22/07/14		317
7790	기독교인들은 악한사람들을 대할때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1	Rehma	22/07/13		321
77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	평화나무	22/07/13		348
7788	저주의 신 야훼1	어처구님	22/07/12		432
7787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 일' 하다가 '번아웃'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Rehma	22/07/12		328
7786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평화나무	22/07/12		349
778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평화나무	22/07/11		349
7784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2	평화나무	22/07/10		377
7783	샤머니즘 과 야훼신앙3	어처구님	22/07/10		486
7782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2	평화나무	22/07/09		356
778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평화나무	22/07/08		361
7780	야훼는 피를 원한다2	어처구님	22/07/08		412
7779	조정민의 답답답] 자기 신앙 최고라는 권사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2	Rehma	22/07/06		334
777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평화나무	22/07/06		301
7777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하나님의 손길 / 3분 메시지 유병국 선교사	Rehma	22/07/05		284
7776	답답함에 답하다] 당신이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	Rehma	22/07/04		277
777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나무	22/07/04		498
777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평화나무	22/07/03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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