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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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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958	성경책에서 가장 황당했던 부분... 욥기8	행주치마	21/10/18		476
6957	우리가 특별한 이유를 아시나요?1	Rehma	21/10/18		376
6956	향후 일년 내에 보게 될 기사55	숭구리	21/10/18	13 - 0	24763
6955	교회에서 제일 답답했던 것5	가을비소리	21/10/17		399
6954	말에도 가격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1	짱왕킹	21/10/16		334
6953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1/10/16		231
6952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1/10/15		275
6951	종교에 발목 잡힌 미국 백신 접종률1	어처구님	21/10/15		438
6950	나는 9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새엄마 아빠와 살았어 (feat. 오늘 자살할 사람에게)1	짱왕킹	21/10/15	1 - 0	1157
6949	오늘의 말씀3	짱왕킹	21/10/14		313
6948	김성주 아나운서 \| "가난한 목사 아버지 아들로 태어나 돈도 없고 빽도 없었지만..."3	Rehma	21/10/14		750
6947	총장님의 폭행을 신고했더니 생긴 일3	[* 비회원 *]	21/10/14	1 - 0	459
6946	오늘의 말씀2	짱왕킹	21/10/13		274
6945	여가수 장혜리 집사님 간증 입니다3	[* 비회원 *]	21/10/13		823
6944	기도중에 나타난 하나님ㅋㅋㅋ	어처구님	21/10/12		681
6943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1/10/12		291
6942	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은 '음욕'의 세상 이겨내기1	Rehma	21/10/12	1 - 0	306
6941	미국의 40대 대통령 레이건 이야기 ( feat. 결정장애 )	짱왕킹	21/10/12		381
6940	"대체 누가 친구인가?"1	짱왕킹	21/10/12		328
6939	동국대 기독교 동아리가 지하 조직화된 이유20	어처구님	21/10/11	6 - 0	15552
6938	무신론자였던 아버지를 위해 울어준 아들4	어처구님	21/10/10		455
6937	누군가에게 힘을 자랑하거나 과시하지 말자!1	짱왕킹	21/10/09		298
6936	하나님의 사람은 왕궁에서 훈련시키지 않습니다.1	짱왕킹	21/10/08		365
6935	오늘의 말씀	짱왕킹	21/10/08		324
6934	남의 집 머슴이었던 아버지의 아들로 8남매 중 여섯번 째 아들 이야기44	짱왕킹	21/10/08	2 - 1	14086
6933	교회 다닌지 40년만의 최대 위기24	어처구님	21/10/07	4 - 0	33294
6931	오늘의 말씀6	짱왕킹	21/10/07		334
6930	답답함에 답하다] 왜 야곱처럼 흠 많고 욕심 많은 사람을 사랑하셨을까요?1	Rehma	21/10/06		275
6929	천국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6	왕기	21/10/05		369
6928	긴 터널에 들어서다 ( 부제 :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짱왕킹	21/10/05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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