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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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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310	예수의 피로 값을 치뤘으니 죽여서라도 데려가겠다는 만화10	어처구님	22/01/19	1 - 0	1125
7309	답답함에 답하다] 나도 하나님 일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10	Rehma	22/01/19		420
7308	류태영박사2	평화나무	22/01/19		531
7307	래퍼 '비와이'가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비와이가 시상식에서 남긴 소감3	Rehma	22/01/18		916
7305	찰스 콜슨2	평화나무	22/01/18		476
7304	말씀한절] 하나님께 '열심'이나 결국 나의 착각인 위험한 신앙 (마가복음 2장 27-28절)2	Rehma	22/01/17		411
7303	헤밍웨의 법칙8	평화나무	22/01/17	1 - 0	518
7301	안수기도 받으신 스님2	어처구님	22/01/16		942
7300	고만호 목사 "목회자 아들 청빙한다고 세습이라니8	어처구님	22/01/16		1062
7299	대한민국 개신교에서 목사가 되는길6	하늘날기	22/01/15		1973
7296	순교6	평화나무	22/01/14		542
7295	신을 잘 아는 것처럼 주절대는 예수쟁이2	[* 비회원 *]	22/01/14		552
7293	아브라함이 우르에 머물던 당시의 셈족은 다신교3	한팩트	22/01/13	1 - 0	609
7292	사르곤 부터 아브라함까지2	한팩트	22/01/13		671
7291	오늘의 대한민국 개신교 근황2	하늘날기	22/01/13		692
7290	답답함에 답하다] 부모님이 하나님께 약속했다면 무조건 따라야 할까요?	Rehma	22/01/13		318
7289	죽음4	평화나무	22/01/12		457
7288	오늘의 대한민국 개신교 근황20	하늘날기	22/01/12	8 - 0	14837
7286	[100분토론] 코로나19시대 대면 예배? \| 정준희 \| 김진호 \| 손현보	가을비소리	22/01/11		425
7285	30대 여성, 중학교때부터 다니던 교회 목사에게26	어처구님	22/01/11	4 - 1	26448
7284	쿠오바디스3	평화나무	22/01/11		402
7283	파스칼의 내기6	Rehma	22/01/11		483
7282	답답함에 답하다] 열심히 살고 싶은데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때1	Rehma	22/01/11		288
7281	착한말 하는건 쉬워요	가을비소리	22/01/10		320
7280	샛문	평화나무	22/01/10		394
7279	신천지 반사회적 모습 드러났는데도8	어처구님	22/01/09	1 - 0	1389
7278	오늘의 대한민국 개신교 근황21	하늘날기	22/01/08	12 - 0	17749
7277	우선순위2	평화나무	22/01/08		577
7276	오늘의 말씀2	짱왕킹	22/01/08		348
7275	오늘의 대한민국 개신교 근황25	하늘날기	22/01/07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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