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중교사 엿먹이고싶습니다138
- 장혁빠
- 등록일 2024-12-27 00:05
- 조회수 1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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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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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치기죄송합니다
보통 누군가가 ㅈ 같이 하면 자존감 높은 사람은 언제나 주변에 수많은 좋은 사람이 자기주곁에 있기때문에 그사람들과 저녁에 한잔 술안주로 털어버리고 더 좋은 인연을 더 좋은 행운을 기약하며
그 사람을 인생에서 지우는 간단한 방법을 택하는데
누군가가 ㅈ 같이 해서
그사람 엿먹일 방법을 찾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아서
ㅈ같이 굴어서 마음상한걸 위로해줄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남아 있지 않거나
본인이 그런 사람들을 포용할만한 그릇이 안되거나
본인이 교사의 위치에 올라가면 교생헌테 똑같이 할 확률이 높은 부류라고 봄
물론 본인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현재 글과 비치는 마음은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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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빠
교생을 신청했지 면담을 신청하지않았습니다. 주변 동기생들보면 면담하는 학교없었고 처음보는 사례였습니다. 인성논하기엔 비아냥거리는분의 인성이 궁금하네요. 당당하면 익명풀고 댓글다시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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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님이 교생시켜달라고 하면 그냥 시켜줘되요? 님이 어떤 사람인줄 알고? 면담은 그 학교 프로세스겠죠. 나중에 지원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보다 더 까다로운 절차 요구하고 압박 면접 들어오면 그회사 좆되게할 방법 알려달아고 하겠네요? 비아냥? 어디 비아냥이 있음? 팩트를 말한거지 다른 사람사람의견이 본인과 다르면 본인이 잘못생각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는게 정상아님? 익명 풀고 댓글 달라고? ㅋㅋ 그게 의미가 있음? 어이가 없네 면담을 띠껍게 한 사람도 잘못이 있지만 본인이 지원한 학교에서 면담을 띠껍게 받았다고 좆되게 하는 방법 찾고 있는게 맞는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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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빠
그 학교프로세스라기엔 막상 갔을때 뭐 딱히 아무런 형식도 없었으며, 그냥 ㅈㄹ하려고 부른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동기생들이 신청한 학교 그 어느곳도 면담을 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뭐 그 학교만 했다고 칠 수 있지만 그러기에도 기본적인 예를 갖추지않고 처음부터 시비조로 나오고 비아냥 댓으니 화가나서 문의글을 쓴거겠죠.
그리고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엿먹일 방법 찾는 인성~개그 어쩌구가 비아냥인겁니다. 이해를 못하면 예의라도 가지고 댓글을 달던가 하는게 맞지 시비조로 댓글달아놓고 개쫄아서 익명으로 떠드는게 맞는건가? 의미를 모르겠으면 그냥 댓글을 안달면 되는부분인것같은데요. 그리고 피해입은 사람의 입장에서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니까 문의글을 올리지, 미쳤다고 상식적인선에서 기분나쁘게 했는대 이런 글 쓰겠어요? 맞고 틀리고를 왜 본인이판단합니까? 글쓴사람의 질문에대한 답을 아냐 모르냐만 댓글달면되는거지 내가 판사한테 물어봤나요? 어이가없는게 누굴까요
팩트가 다 좋은건가요? 그리고 그 팩트가 검증이 된건가요? 혼자잘난줄 알고 살면 크게 다치십니다.
억울해서 문의글 쓴거고 도움받고싶으니까 물어보는겁니다 안그래도 짜증나고 ㅃ치는데 알려줄 방법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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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장혁빠
그냥 판사에게 물어보지 왜 여기서 물어보고 맘에 안드는 답변 나왔다고 이리 시니컬하고 날칼롭게 받아 들이는걸 보면, 저도 님이 인성적으로 문제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제가 위 댓글에 답변한다면, 당신처럼 답변 안하겠죠, 댓글 써주는 것도 어쩌면 자기 시간 내서 말해주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도 면접으로 볼 수도 있겠죠,
저런 답글에 대해서도 부들부들 되는데,, 님이 면접 보았다는 그 학교도 안 봐도 비디오 같네요, 님 말처럼 예의없이 대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상식선 안에 있을 겁니다.
근거는 님이 댓글 다는 모습보면,, 그럴것 같아요, 앞으로 이것 보다 휠씬 험난한 경험도 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님이 원하는 답변 해드리죠,
그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민원 넣으시고, 노동청에 가서 신고하세요, 왜 그것 또 못하겠죠,, 님이 생각해도 그 정도는 아니기때문에,,
본인 맘에 안든다고 남의 인생 꼬이게 하지마세요, 남인생 조질려면 최소한 자기 인생도 걸어야 합니다. 이렇게 게시판에서 자기 피해 안보고 엿 먹일 생각하지마세요,,
정말 치졸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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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시돌아올줄이야
@장혁빠 양쪽말을 들어봐야 하지만 교생을 안받을거면 전화로 안받는다고 거절했을것이고 학교입장에서는 면담이 아니라 면접이죠, 어떤사람인지 보고 결정하겠다는데 면접 시원하게 말아먹고 오신 모양입니다 시비조? 라고 표현하셨지만 압박면접이였다고 해도 좋은모습으로 대응하셨어야 했는데 실패하신 모양이네요 이상한 교생 받았다가 학교에서 사고치는 케이스 종종 있기에 학교 입장에서는 조심할 수 밖에 없죠 하물며 사립학교는 학교 이미지가 생명이고 교생실습 한달간 발생하는 이슈에 학부모 민원들어오면 해당학급 담임이 받는 스트레스는 더 가중됩니다 교직을 목표로 하고 계시다면 지금 겪으신 불합리한 상황은 현직에서는 0.001 % 로 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입장에선 보통 본교 졸업생 아니면 교생 잘 안받으려고 하는게 현재 상황이고요 뒤에서 이러시는 모습을 보니 심히 좋지 않네요 그리고 보아하니 얼마안가 쓰신글은 스스로 삭제 하실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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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짖어도창용불패
@장혁빠 임용통과해서 실력으로 증명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임용미통과자는 보습학원쌤보다 나을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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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나으리 / 이래서 교생뽑기 싫은거임... 뭔가 자선사업도 아니고 잘못걸리면 학교 다 뒤집어짐 딱히 돈이 생기는것도...
살려주세요 / 그냥 판사에게 물어보지 왜 여기서 물어보고 맘에 안드는 답변 나왔다고 이리 시니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