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전직 공무원이고 지금은 다른 직장 경력직으로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야 대출규제한다고 투기꾼들 영끌이들
죄다 아이고아이고 나죽네 국민 돈 다 빠지네 찡찡거리지 현실은 민주당 정권때 전세대출 활성화된 이후로
본인은 담보 조금만 잡은다음에 원금 대출받은거 빚내서 분양받고
분양받은거 또 전세로 잡아서 돌려막기 하고
실제로 가진 돈은 얼마 있지도 않고
원금 있는지도 의문스러운데
은행에선 어쨋든 담보 잡고 이자 빨아먹으면 되니까 걍 빌려주고 이러는 전세사기 수법이 공공연하게 퍼졌습니다.
이러다보니 결국 부동산 곪아질대로 곪아지고
사기꾼들은 돈 흥청망청 쓰고
남은 돈은 뭐 코인이나 도박장같은데가서 칩같은걸로 세탁시도하고 전세자금 돌려줄때부턴 나 돈 없어요 걍 배째라하고 정작 처벌은 엄청 약하고 경제사범이니까
(이것도 국회의원들이 가만냅두죠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의석 얻은 지 두번째인데도 시도도안함) 교도소도 급이 있는데 비교적 가벼운데서
교도소 몇년 들락날락 거리고 본인은 신불자지만 전세사기로 빼먹은 돈은 고스란히 남아있는거
그걸로 흥청망청 사는 사람 여럿 보니까
진짜 전세사기 치기 엄청 쉽다는것에 충격받았네요. 돈없다면서 외제차 끌고다니고
법으로 뭐 안전망 구축해놓은것도없고
걍 국회의원은 집값올라서 돈먹으니까 일부러 방치하고
은행은 이자+담보 빨아먹으면 되니까 막 빌려주고
참 사기당한 사람들 보면 좀 그렇긴한데 이걸 왜 나한테 따지는거였는지 어휴. | 
등록안내
등록안내
[* 익명2 *]
게시판 구분도 못하고 찡찡대고 어린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