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건너뜁니다"… 외국인 매도 폭설, 산타 랠리는 없다 - 머니투데이
- 연말 산타 랠리를 바랐던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간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대량의 매물 출회가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증시 반등을 이끌 재료가 부재하다며 연말 랠리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1.78포인트(1.3%) 내린 2404.15에 마감했다. 장 중 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2015354035671
아마도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1. 정치적 불확실성 구간에 진입 (GS는 탄핵후 차기 정부 완성은 5~6개월 걸린다 예상)
2. 환율과 트럼프 리스크 (1월 금통위 주목, 관세전쟁)
3. 대체 시장의 매력 (코인, 미국장)
개인적으로 이상태면 1월 코스닥 신년효과도 없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1월 한은 금통위를 잘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여기서 금리를 어떻게 조절하는지가 1월의 분수령일듯...
물론 그 전 까진 외국인은 한국시장에 안 들어온다에 한 표
참고로 1월 금통위는 1월 16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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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항상 사탄랠리요~ 국장은 숏이 가치투자임. 국장에서 인버스 존버는 잃지 않음.
국장 모든 종목은 상폐되거나 분할되거나 오너들 자식들이 나눠가지거나 3개중 하나니 닥치고 숏 잡으면 그게 가치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