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시는분들만 답변부탁드립니다~20
- [* 익명 *]
- 등록일 2025-01-03 17:17
- 조회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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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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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
걔네 업무 기법이예요. 당당하면 강하게 나가거나 회사가 망할 위기라 대처가 잘 안되고 있으면 그걸 정확히 표현하면 그런 태도 좀 내려놓습니다. 대신 기한약속 걸어야 하고요.
그저 업무라 체불임금 있는 업주 압박해서 빨리 밀린업무 정리하고 싶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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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짜 무슨 범죄자취급해서
내가 이럴라고 사업했나 싶더라고요 지금까지 세금이니 월급이니 안낸적도 없고 줄거 다 주고 막판에 사고치고 나간 직원이라서 이야기해서 시시비비 가려야하는데 와아....그 직원도 바로 노동청 고발ㅎㅎㅎ
자기가 발주만하고 뒷처리는 남은직원들이 다하고있는데 그 돈 그대로 다 줘야하는 상황이라서... 돈달라면 그냥 다줘야하는... 손에 칼만 안들었지....와아...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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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내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만 금액이 크고 내용 확실하면 노무사나 변호사 상담받고
통해서 재판 걸고 노동부에는 이건 재판중인 사안이고 재판이 끝나면 진행할테니 니들이 나서지 마라고 해주셔야해요.
시비를 가린 후 집행하겠다는 내용은 당사자간 합의서라도 있지 않고서는 작성자님 주관이라 임금은 우선 주고 봐라 식이예요.
임금은 생활이 걸린거니까 임금은 주고 봐라 하는게 깔려있어요.
저는 대표는 아니고 비슷한 일에서 대표를 지원해줬었는데 상황 추측이 되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막장직원에게 한번 털리고 후회했습니다. 거기다 대표가 바쁜 시기에 시간 뺐기고 정신 털리고 하니 그냥 포기했었는데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런 대접받고 털리지 말고 바로 재판으로 가자 했어요.
회사에 입힌 피해가 컸는데 퇴사하고나서도 큰금액을 털렸어요.
쓰레기 짓 하는 걸 다 같이 우리 식구라고 5년 이상 봐줬는데.. 지 세금처리 문제 같은 것 때문에 지가 요청하고 회사가 그 편의봐줘서 명목이 다르게 지급 해준 거, 집안에 힘든 일 알고 잘한 일도 없는데 인센티브 준거 등을 노무사 끼고와서 통상임금으로 산정해서 .. 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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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법을 안지키는 oo들이.. 오히려 적반하장...
요즘 트랜드 인가요??
목록 중에서 인센티브부분
? 임금체불중에서는 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