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볼려고 본건 아니고 걸어가는데
눈앞에 애엄만데 가슴 엄청파인 비키니 입고 오길래
자연스럽게 본건데... 저도 황당한게 젊은 여자들은 오히려 모노키니?인가 그런스탈로 대부분 가리거나 하는데
오히려 유부들이 그런 차림으로 많이오던데
희한하네요... 그리고 제가 지나가는데 앞으로 몸숙여서
ㅡㅡ;;
와이프한테 오해라고 풀어줄려고해도 개삐졌네요 ㄷㄷㄷ
밤에 풀어주시죠
이 화상아 낮이건 밤이건 넌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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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구만ㅋㅋ
뭔 상황인지 웃기네
미친놈이네
던데
그냥 쳐자라
개피곤
본능이라고 말해요 삐지거나말거나냅두시고
ㄹㅇ 요즘 줌마들이 더 과감함 ㄷㄷㄷㄷㄷ
근데 애엄만거 확실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