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바로 옆자리인데 한 이주? 전부터 살짝 똥내가 나더니
갈수록 심해지네요
어떻게 알앗냐면
어디선가 똥내가 슬슬 나는데
옆 직원이 의자위에서 움직이거나 자세 고치면
확 풍기네요
본인은 모를가요???
아마 바지를 안갈아입는거겉긴한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짜증납니다
확 말하기도 어렵고 ㅡㅡ
1.CCTV 없으면 익명쪽지로..."바지 좀 빨아입으셔야겠어요."
2.실수로 커피 주면서 바지에 흘리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요 ㅠ
치질류 질환 있을수 있어서
참아야죠
우리회사는 여직원이 남직원한테 냄새나서 돌려서 말해도 안고침ㅋㅋ
몸 채취일거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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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1.CCTV 없으면 익명쪽지로..."바지 좀 빨아입으셔야겠어요."
2.실수로 커피 주면서 바지에 흘리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