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18일에는 서울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4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제공하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23일에는 서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부산)에서 각각 독거노인 600여 명과 15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제공하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배식과 물품전달에는 GKL 임직원으로 구성된 ‘GKL 꿈·희망 봉사단’과 GKL 사회공헌재단 임직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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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지난 2017년부터 보양식, 여름나기 물품 제공 등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GKL사회공헌재단도 동참해 지원범위와 내용을 확대, 더욱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혹서기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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