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버랜드]
이번 체험은 에버랜드가 올해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사계절 정원 구독서비스인 '가든패스(Garden Pass)'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에버랜드는 매실 수확철을 맞아 매실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객들은 에버랜드가 제공한 매실 수확용 가방에 마음껏 매실을 따서 담고, 하늘정원길에 마련된 그늘막에서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시즌별로 다양한 식물과 정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가든패스는 국내 최초 정원 구독 서비스로, 일년간 사용할 수 있다.
연중 상시 가입도 가능하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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