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라이즈 호텔)이 다음달 1일부터 ‘차르(CHARR)’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즈 호텔은 차르 레스토랑에서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미국 가정식 요리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 꽃등심 통구이’를 비롯해 ‘토마호크 스테이크’, ‘크리스피 포크밸리’ 등 고기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만족도는 최상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차르는 나무와 숯을 이용한 오픈 파이어 그릴 방식을 이용해 웨스턴에 한식을 접목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용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미국 가정식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차르 뷔페에는 육즙을 가득 머금은 ‘소 꽃등심 통구이’와 ‘양갈비 구이’, 바삭한 껍질과 육즙을 품은 정통 광둥식 바비큐 ‘크리스피 포크밸리’ 등 양질의 고기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저녁에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바닷가재 구이’가 추가되며, 바닷가재 구이는 나무와 숯을 이용한 오픈 파이어 그릴 방식으로 준비된다.
이외에도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채소, 매쉬드 포테이토 등 미국 가정식 요리와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돼 이용객은 만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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