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주관하는 GPTW 파이오니아상은 기업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리더에게 수여된다.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호텔은 2022년 11월 25일 서울 명동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듀얼 브랜드 호텔로 개관했다.
이 총지배인은 부임 후 직원 복지와 성장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맞춤형 리더십 교육 제도를 도입했으며, 여성 직원의 경력 개발과 육아 지원, 장애인 직원의 정규직 채용 확대, 직원 할인제도 활성화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중호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호텔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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