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여전고 골키퍼 우수민이 24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충북 예성여고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예성여고 첫 키커의 슛을 선방하고 있다.
2025. 6. 23.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