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KBL은 2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 30기 제 4차 임시총회 및 제 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서울 삼성 임근배, 안양 정관장 김성기, 수원 KT 정명곤 단장의 KBL 이사 선임과 제 31기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제 31기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논의했다.
KBL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다음시즌 예산, 매출 목표, 예상 지출 내용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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