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밴프 국립공원은 로키산맥 관광의 전초기지다.
뛰어난 경치와 온천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로 여름과 겨울 할 것 없이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그래서 밴프는 사람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의 버킷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다.
짧은 시간이지만 밴프 국립공원 내 밴프 타운을 산책하니 로키산맥의 압도적인 웅장함과 빼어난 경관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준다.
밴프=남정탁 기자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