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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 ‘2025 문화예술교육 정책 행사’ 2일차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래세대 어린이·가족을 위한 예술경험과 새로운 공간’ 관련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 ‘2025 문화예술교육 정책 행사’ 2일차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래세대 어린이·가족을 위한 예술경험과 새로운 공간’ 관련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제14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및 정책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2일차인 이날은 프랑스, 영국, 핀란드 등 세계적인 문화예술교육 기관의 해외 연사들이 참석해 실질적 사례와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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