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환한 미소 지으며 진보당 복당한 손솔 의원 [TF사진관]

손솔 진보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윤종오 원내대표(왼쪽)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손솔 진보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윤종오 원내대표(왼쪽)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모두발언 하는 손솔 진보당 의원(왼쪽 세번째).
모두발언 하는 손솔 진보당 의원(왼쪽 세번째).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손솔 진보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윤종오 원내대표(왼쪽)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보당 의원총회 참석하는 손솔 의원.
진보당 의원총회 참석하는 손솔 의원.

윤종오 원내대표에게 꽃다발 선물 받는 손솔 의원.
윤종오 원내대표에게 꽃다발 선물 받는 손솔 의원.

손 의원은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 야권이 만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으로 비례대표 순번 15번을 받았다.

정혜경 의원과 인사하는 손솔 의원.
정혜경 의원과 인사하는 손솔 의원.

손솔 의원에게 환영인사 전하는 윤종오 원내대표.
손솔 의원에게 환영인사 전하는 윤종오 원내대표.

당시 더불어민주연합에서 14명만이 당선돼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지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 승계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모두발언 하는 윤종오 원내대표.
모두발언 하는 윤종오 원내대표.

모두발언 하는 손솔 의원.
모두발언 하는 손솔 의원.

모두발언 하는 손솔 의원.
모두발언 하는 손솔 의원.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뉴스 스크랩을 하면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