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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남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부울경 메가시티"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경남 창원시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첫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를 개최했다.



박찬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첫 현장 중앙선대위를 경남에서 열게 됐다"며 "오늘부터 2박 3일간 경남·울산·부산으로 가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시민 여러분께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국토공간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김경수·김태년)는 창원국가산단을 찾아 위원회 출범 이후 첫 번째 경청투어를 했다.
창원국가산단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제조 AI(인공지능)의 메카 경남의 미래를 듣다' 행사를 열었다.
이어 현장 노동자와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경남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 및 인프라 구축,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앞서 이재명 대선 후보는 경남지역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해 제조 특화 AI 모델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디지털 융합 스마트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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