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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7주년' 국회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4·27 남북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본청에서 이동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차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은 김정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우원식 국회의장과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4·27 남북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남북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평화, 다시 시작!'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전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 전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환담을 나눈 뒤 국회 본청에서 걸어서 도서관까지 이동했다.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포럼 사의재와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한반도평화포럼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기념사를 한다.

판문점선언 당사자였던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6주년 행사 영상 기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한반도 정책 기조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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