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제34회 서울가요대상’(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이하 ‘서울가요대상’)이 21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그룹 wave to earth(웨이브투어스)가 ‘밴드상’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은 MC를 맡은 강승윤, 미연, 수빈을 비롯해 비투비, 세이마이네임, 아이들, 아일릿, 엔시티 도영, 엔시티 위시, 영탁, 웨이브 투 어스, 제로베이스원, 크래비티, 키키, 킥플립,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황가람, QWER, 비비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강유석, 김성철, 남규리, 박주현, 변우석, 신시아, 옹성우, 장규리, 장률, 정은채 등 드라마와 스크린에서 활약 중인 스타 배우들이 시상자로 참여해 화려한 축제를 함께 했다.
yoonssu@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