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아이들이 색으로 꿈을 표현하는 특별한 놀이터가 열렸다.
BYC(대표 김대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유아복 브랜드 ‘코코모메’와 함께 ‘컬러링 놀이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5월 11일까지 서울 키자니아 2층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코코모메 컬러링 놀이터’는 아이들이 벽화에 자유롭게 색을 입히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율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성된 벽화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코코모메 에코백, 파우치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BYC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코코모메 스마트스토어 및 BYC 공식몰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키자니아 입장권도 40% 할인된다.
‘코코모메’는 BYC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감성과 생동감을 반영한 색상과 캐릭터, 활동성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BYC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색을 입히고 자신만의 상상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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