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캄파리코리아는 설 명절을 맞아 ‘와일드 터키 101’, ‘러셀 리저브 10년’, ‘더 글렌그란트’ 라인의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하이볼 잔과 테이스팅 잔 등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이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와일드 터키 101 세트에는 온더락 잔과 하이볼 잔이 포함되어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즐기기 적합하며,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세트는 하이볼 잔 2개가 포함되어 초보 소비자들에게 접근성이 좋다.
특히, 더 글렌그란트 15년 한정판 세트는 비냉각여과 방식으로 병입되어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테이스팅 잔 2종과 함께 구성되어 마니아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셀 리저브 10년 세트는 온더락 잔과 함께 구성되어 집에서도 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위스키 세트는 주요 대형 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캄파리코리아는 “명절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기운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gyuri@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