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세라젬의 모델들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세라젬 웰카페에서 '세라젬 밸런스' 체험 챌린지를 설명하며 알칼리수를 시음하고 있다.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지난 2일 카페형 체험 공간 웰카페, 웰라운지, 셀루닉 하우스에서 밸런스로 물을 마실 때마다 스탬프를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를 통해 사용되는 밸런스는 정수, 냉수, 온수,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정수기다.
또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가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았다.
세라젬은 챌린지를 통해 총 5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셀루닉광채 리치크림, 세라메이트 구강유산균 메이트플러스, 밸런스 전용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 밸런스 모델인 배우 김우빈의 엽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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