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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호암상은 1990년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호암 이병철의 인재 제일과 사회 공익 정신을 기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학술·예술 및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현창하기 위해 설립·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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