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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5월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2층 연극인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울연극제에서 선보이는 ㈜뵈뵈의 단체전에는 ㈜뵈뵈가 선정한 시각 예술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로는 소셜 아티스트 성희승, 신진작가 한아원, 최영재, 이찌고 세연, 넌지, 장애 작가 진리, 박종선, 이소민, 서브컬처 AI 작가 박채운이 이름을 올렸다.
㈜뵈뵈는 또한 독립 예술가인 스토리댄스팀 조하연, 윤경원, 홍윤경 배우가 6월 30일 예정된 서울연극제 폐막식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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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또한 ‘글’로 전하는 예술가의 언어를 담은 웹진 ‘뵈뵈아트’ 창간 소식을 전하며, 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예술을 후원하고 좋은 예술가의 언어를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뵈뵈 측은 이번 ‘잇-닿다’ 전시가 정치적으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 예술을 통해 다음 세상을 꿈꾸는 예술 행동 ‘A4 액션 2025’와 뜻을 같이하는 연계 전시회 성격도 겸한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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