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경제뉴스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속보] 김광일 MBK 부회장 "회생절차는 채권자가 우선, MBK 이익 없어"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14일 열린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채권자가 우선이 된다"며 "때문에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이익을 본다는 이야기는 맞지 않고 사실상 주주가 가장 큰 희생을 당하는 절차"라고 주장했다.
mooneh@tf.co.kr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占쎈Ŧ逾믭옙占�
HTML占쎈챷彛�
沃섎챶�곮퉪�용┛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