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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산업개발, 자체사업 강화로 수익성과 재무안정 꾀한다


대방산업개발의 2025년 분양실적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방산업개발은 대구금호 워터폴리스(F2BL)를 시작으로 충남내포신도시(RM4BL), 시흥거모지구(S-2BL, B-2BL), 오산세교지구(C-1,2,3BL)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약 4000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곳도 있다”며 “2025년 우수한 분양성적을 통해 불황을 뚫고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방산업개발은 지난해 7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1순위 청약에서 총 11만 6621명이 몰리며 2024년 전국 청약 최다 접수 기록을 갱신한데 이어 청약 평균 경쟁률이 62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올해도 청약시장 반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대방산업개발은 그 입지를 단단히 잡아갈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328세대를 준공했으며 10월 진행했던 사전점검 행사에서는 낮은 하자율과 뛰어난 단지 조경 조성 등으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입주가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원주무실A-2BL 및 강원삼척(마을정비형)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하면서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토지 수주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방산업개발은 전국적으로 잇따른 신규사업 수주를 통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좋은 집을 지어야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하자율과 재시공 비율을 최소화 해 ‘고객에게 행복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나 부동산 경기 및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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