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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아토 3' 출고 지연에…BYD코리아 "30만원 지원하겠다"

BYD 아토 3
BYD 아토 3. [사진=BYD코리아]
BYD 전기차 '아토 3'의 한국 출고 지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BYD코리아가 기약없이 차량 인도를 기다리고 있는 사전 계약 고객들에게 30만원의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지난 6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이 같이 밝혔다.
BYD코리아는 "모든 사전계약 고객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차량 출고 시 30만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고객 여러분께 차량이 최대한 빠르게 인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보상 대상은 출고 개시일까지 사전 계약한 고객 중 실제 출고한 전체 고객 대상이다.
출고 개시일은 환경부 무공해 통합누리집과 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가 모두 완료된 날짜 기준이다.
회사 측은 "아토 3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3개 행정 기관에서 적법한 인증 절차를 통과했으며 출고 전 마지막 단계인 전기차 보조금 산정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고객들께 최대한 신속하게 차량이 인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토 3는 BYD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지난 1월 한국에 처음 공개됐다.
당초 지난 2월 출고 예정이었으나 3월이 지나도록 출고가 되지 않으며 사전 계약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아주경제=윤선훈 기자 chakre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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