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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오른쪽)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KT 부스에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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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왼쪽)와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이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김영섭 KT 대표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KT 부스에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MWC는 전 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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