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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설 연휴도 삼성 팝과 함께 투자공부 하세요"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5-01-23 09:31:59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 팝(Samsung pop)'을 통해 설 연휴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연휴 중에도 이어지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명절 후유증, 삼성증권 mPOP으로 날리자!' 의 제목으로 ▲동서의 해외여행 ▲사촌의 외제차 ▲명절 다이어트 등 명절을 연상할 수 있는 숏폼(짧은 영상)을 전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들은 1분 남짓의 짧은 영상으로 '다양한 명절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해외주식으로 자산을 불린다'는 내용을 담아, 연휴 중 매매가 가능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3편의 영상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직접 진행자 또는 출연자가 등장하는 기존 영상과는 다른 새로운 볼거리를 담았다.


또 최대 9일까지 이어질 긴 연휴 동안 투자 지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열공족을 위한 삼성증권의 다양한 콘텐츠들도 마련했다.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의 CES 탐방기 숏폼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2025 시장전망'이 대표적이다.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던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했다.
생생한 첨단 IT 체험기와 현장 소개를 담은 총 18편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누적 2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2025 시장전망'은 글로벌 자산배분, 이차전지, 글로벌 빅테크, 제약·바이오, 조선·기계, ETP까지 총 19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국내외 증시전망과 업종별 전망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전달한다.
설 연휴 동안 투자과외가 필요한 투자자들이라면 적극 활용할 만하다.


이외에도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금투자, 중개형ISA 등 투자정보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기업을 찾아 일일 체험하는 'JOTD'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콘텐츠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의 유튜브는 전날 기준 업계에서 가장 많은 2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콘텐츠 누적 조회수 2억90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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