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2.ppomppu.co.kr/zboard/data3/hub_news2/2025/0120/newhub_2025011715480193496_1737096481.jpg) 위생전문브랜드 ‘위생의 원칙’위칙이국내 론칭2주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칙의 성과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 및 유튜브 협업을 확대하여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위칙은론칭 2주년에 작년대비 매출300% 성장을 하며 2024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월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오프라인 채널로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하여 이마트트레이더스까지 입점했다.
위칙은 생활용품에 소독을 더한 제품으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칙은 2025년 올해도 200% 성장을 목표로 신제품 출시와 위칙위생존 영업과 위칙 소독 빨래방 가맹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위칙 유수재 이사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가심비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 있는 제품력으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본다”며“계속해서 브랜드 콜라보, 이벤트 등을 추진해 브랜드 충성도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칙은 매출목표 달성으로 본사 전 직원 해외연수를 2월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