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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스피드로 압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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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새로운 스릭슨 ZXi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더욱 진화된 비거리와 정확성, 감각까지 더해진 신제품이다.
역대 모델 중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자랑한다.
거침없는 비거리로 골퍼들의 도전적인 플레이를 끌어낸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인 더 센트리 우승자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장착한 무기다.
신기술인 ‘아이 플렉스(i-FLEX)’와 ‘스타 프레임(Star Frame)’이 적용됐다.
전작 대비 로봇테스트 결과 스위트 스폿이 24% 확대되고, 볼 스피드도 1.3m/s 증가했다.
새로운 프로임으로 인해 안정감 있게 높은 관성모멘트(MOI)와 관용성을 이끈다.
크라운 전체를 최대한 얇게 설계해 남은 여분의 무게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
스릭슨 ZXi 드라이버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다양한 특성에 맞춰 4종의 헤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컨트롤, 비거리 관용성 동시에 실현하는 올라운드 형태의 ZXi, 작은 헤드(450cc)와 날렵한 디자인으로 구질 컨트롤에 특화된 ZXi TR, 샬로우백 디자인과 저중심 설계로 맞바람에 강한 저스핀 ZXi LS, 시리즈 중 가장 높은 MOI로 관용성과 직진성이 뛰어난 ZXi MAX까지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화끈한 개런티’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스릭슨 ZXi 시리즈 드라이버, 아이언 세트 구매 후 60일 이내 100% 환불을 보장한다.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스릭슨 ZXi 시리즈는 전국 취급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에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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