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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동시에 멜론 'TOP100' 진입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서울 강남구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열린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데뷔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하며 신인의 무서운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올데이프로젝트의 데뷔 싱글 앨범 'FAMOUS(페이머스)'는 더블 타이틀 두 곡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FAMOUS(페이머스)'와'WICKED(위키드)'가 발매 직후 나란히 'TOP100' 차트를 점령했다.


'FAMOUS(페이머스)'는 공개 6시간 만에 멜론 'TOP100' 9위, 'WICKED(위키드)'는 6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16일 선공개된 'FAMOUS(페이머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데뷔한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는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 그룹이다.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로 구성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남녀 혼성이라는 파격적인 그룹 형태로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전세계적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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