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실버피쉬가 자체 개발한 IP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딜라이트(delight)는 2021년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파리, 두바이, 멕시코시티, 도쿄 전시와 런던의 대규모 단독 전시 등 전 세계 메가시티에서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또 반사경 등 인스톨레이션 장치에 AI를 활용한 체험 요소들과 프로젝션 맵핑, AR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기술을 추가해 탁월한 몰입감과 새로운 감각 체험을 선사한다.
‘작품 속에 관객이 직접 들어가 만져보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콘텐츠는 계속해서 재창조되고 완성되어 간다’를 모토로 관객 개개인의 활동이 콘텐츠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 참여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5월 8일에서 11월 15일까지 상설 전시로 운영되며, 전시 기간 내 휴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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