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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류승룡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 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카지노',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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