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빛나는 우정을 자랑하며 국보급 비주얼을 뽐냈다.
수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지와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 뷔, 배우 박보검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들의 우정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워"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이들은 셀린느 행사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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