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파격적인 흑백 화보를 공개하며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애린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숨어있지 말고 활동 좀 하라는 대표님 덕분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상의를 탈의한 채 청바지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애린은 2010년 나인뮤지스 원년 멤버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6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멤버 민하와 함께 미니 5집 ‘로스트(LOST)’ 활동을 마지막으로 팀을 탈퇴했다.
최근에는 주로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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