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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안, 당대 최고 꽃미남 변신…‘폭군의 셰프’ 출연 확정 [공식]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주안이 당대 최고의 꽃미남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주안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앞서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밤에 피는 꽃’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는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주안은 ‘폭군의 셰프’에서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몸으로 한순간에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남사당패의 우두머리 꼭두쇠 공길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이주안은 그간 OCN 드라마 ‘구해줘2’, tvN 드라마 ‘여신강림’,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폭군의 셰프’는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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