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오마이걸 아린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으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린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흰색 크롭 탱크톱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탱크톱 아래로 살짝 드러난 복부와 허리 라인은 건강미마저 뽐내고 있다.



아린은 또한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 올리는 포즈로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함께 드러난 아름다운 미모는 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아린은 전날인 18일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해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생활보조비 및 생활안정비에 도움을 주는 선행을 펼치며 미모 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도 뽐냈다.
한편, 오마이걸 멤버로서 본업인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아린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웹툰 원작 드라마 ‘S라인’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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