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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혹’ 주학년 난리인데…아스카 키라라, 끄떡없는 미모 자랑 [★SN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고있는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의 상대로 지목된 AV 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귀 없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아스카 키라라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아스카 키라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공교롭게도 같은 날은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팀 더보이즈를 탈퇴한 날이다.
주학년은 지난달 30일 아스카 키라라와 일본 롯폰기의 한 술집에서 만남을 가진 사실이 드러나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다만 주학년은 아스카 키라라와 술자리 동석은 인정하면서도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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