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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J 소다 SNS |
18일 DJ 소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의 머리 망쳐놓고 3주 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제 인스타그램 글을 보신 뒤에야 미용실 측에서 연락이 왔다”며 해당 헤어숍의 대응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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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J 소다 SNS |
DJ 소다는 평소 다니던 국내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던 중, 헤어디자이너의 과실로 인해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녹아내렸다고 밝혔다.
“탈색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 결국 머리가 전체적으로 녹아내렸다”며 “결국 뒷머리와 옆머리를 삭발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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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J 소다 SNS |
DJ 소다는 “행사장에서 저를 보고 놀라는 분들을 보면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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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J 소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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