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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家’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이 방 최초 공개…“아빠도 허락받고 들어가”[TV핫스팟]

사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화면 캡처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딸 하영의 방을 최초 공개했다.

8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24회에서는 29개월인 동생 이로를 돌보는 연우·하영 남매의 이야기가 담겼다.

연우와 하영이 남매의 집에 팔로워 67만 명,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자랑하는 인기 키즈 인플루언서 이로가 깜짝 방문했다.
사랑스러운 이로의 등장에 하영이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하영이가 늘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화면 캡처
하영이는 방송 최초로 이로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했다.
이에 도경완은 “하영이 방은 나도 허락받고 들어간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하영이의 방은 미로처럼 공부방, 침실, 화장실로 나뉘어 있었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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