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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 글로벌 캠페인 모델이 된 블랙핑크 지수. 크리스찬 디올 |
크리스찬 디올 뷰티는 신제품 3종의 글로벌 론칭에 맞춰 블랙핑크 지수와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제나 오르테가를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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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 글로벌 캠페인 모델이 된 제나 오르테가, 블랙핑크 지수, 안야 테일러 조이(왼쪽부터). 크리스찬 디올 |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스모키에 핑크빛을 더한 메이크업으로 디올이 추구하는 '백스테이지의 빛나는 순간'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지수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블랙핑크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지난 해 2월 개인 레이블 '블리수(BLISSOO)'를 설립한 바 있다.
최근 활동으로는 앨범 'AMORTAGE'의 신곡 'earthquake'를 선보였고 오는 7월 판타지 웹소설 기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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