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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하우스 오브 걸스'에 힙합 아티스트 10개 팀 총출동

ENA는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가 두 번째 미션 '힙합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 성장 서사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방송에서는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 10개 팀과 여자 솔로 뮤지션 10인이 각각 팀을 이뤄 함께 만든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미션에는 김하온(HAON), 더 콰이엇(The Quiett), 릴보이(lIlBOI), 비오(BE'O), 애쉬아일랜드(ASH ISLAND), 언에듀케이티드 키드(Uneducated Kid), 저스디스(JUSTHIS), 창모(CHANGMO), 폴 블랑코(Paul Blanco), 호미들(HOMIES) 등 K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0개 팀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하우스 오브 걸스 출연자들과 일대일 매칭을 이뤄 비트부터 멜로디, 가사, 디렉팅, 무대 연출까지 공동으로 작업을 하게 된다.



ENA 관계자는 "하우스 오브 걸스는 여자 솔로 뮤지션들의 음악 여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경연 예능으로, 이번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은 출연자들의 색다른 가능성과 음악적 확장을 보여주는 핵심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우스 오브 걸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ENA에서 방송되며,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통해 제작된 신곡은 방송 다음 날인 7일 낮 12시,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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