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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韓 영화 체면 살렸다…3일 연속 1위 [SS박스오피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하이파이브’는 17만3112명이 관람하며 누적 64만422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13만5517명이 선택하며 누적 266만7851명을 기록했다.
3위는 ‘신명’이다.
8만5507명이 관람하며 누적 15만8479명이 됐다.

4위는 ‘릴로 & 스티치’로, 5만4625명이 관람하며 누적 38만3263명을 기록했다.
5위는 ‘소주전쟁’이다.
3만1332명이 선택해 누적 18만8651명을 기록했다.

한편 4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드래곤 길들이기’가 29.4%로 1위를 차지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메이슨 테임즈 분)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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