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걷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게시글에서 “전날밤 딤섬을 먹었다.
공연도 끝났으니 아플거 살짝 감수해야지 싶었다.
아침에 눈떠보니 못 일어나겠네. 체가 기를 막았을땐 자꾸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라며 공연을 마치고 여유를 즐기려던 중 체기를 느꼈음을 밝혔다.

이어 “ 움직여야 막힌 기가 돈다.
그래서 해변가서 책을 보다가 벌떡 일어나 많이 걸었다”며 해변을 걷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일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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