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영원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 중에 네가 있다는 게 얼마나 내게 큰 행복인지 모를 거야. 사랑해 생일 축하해 마이 젠득이♥”라는 글과 함께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와 제니는 공연을 마친 후 함께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멤버 개별로 별도의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고 지난 2023년 YG엔터터엔먼트와 팀 재계약을 체결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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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제니 생일 축하 감동 멘트 “영원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지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영원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 중에 네가 있다는 게 얼마나 내게 큰 행복인지 모를 거야. 사랑해 생일 축하해 마이 젠득이♥”라는 글과 함께 제니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