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결혼기념일 등 각종 경조사 소식부터 아이돌 응원 메시지, 개인 광고홍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목도 높게 노출할 수 있다.
‘네이트 오늘’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메시지와 배경 형태를 선택하고, 게시 날짜와 시간을 지정한 뒤 결제하면 된다.
이후 관리자 검수승인을 거치면 예약된 시간에 네이트 모바일 메인에 메시지가 자동으로 노출된다.
네이트 오늘은 시간당 총 10개 구좌가 회전(롤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본 가격은 1구좌(1시간)당 3만 원이다.
특정 시간대에 자신의 메시지만 단독 노출하고 싶을 경우, 1시간 기준 30만 원의 단독 게시 선택도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진 1구좌를 1000원에 신청할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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